두 아이의 엄마가 진료하는 포근하고 행복한 병원
내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마음. 그 마음까지 함께하겠습니다. 하늘별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아이의 미래와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.